
집에서 요즘 너무 심심해서 창밖보면서 밤호박 먹는 소소한 즐거움에 하루를 보내네요 ~
오늘은 비가오는데 어쩜 밤호박하고 잘 어울리는지 ....ㅎㅎ
빨리 취직해야할텐데~~ 코로나로 회사 문 닫고 지금 할 일이 없네용
달달한 밤호박으로 마음만 달랠뿐....ㅠ

애들 건강 간식 만들어주려고 샀는데 안좋아하면 어쩌나~ 싶었지만
제 걱정과는 다르게 애들도 밤호박을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그냥 쪄도 좋아하는데 간식으로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 싶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아주 잘 산거 같아요
밤호박도 튼실하니 싱싱하고, 달고 단백하게 맛도 좋아요

미니밤호박이라는 이름답게 적당히 작고 귀여운 밤호박이었고,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밤호박의 단백한 맛이 일품이어서 할머니도 좋아하셨어요

이거 식감이 정말 좋아요
껍질이 딱딱하거나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운데 씹는맛이 참 괜찮은듯
밤호박은 어떤건 진짜 너무 맛있고 어떤거는 보통이에요
그런데 다 싱싱하고 괜찮아서 좀 맛이 덜한건 요리에 넣으면 또 엄청 맛있고 그래요

밤호박 단거 같아요
맛있어서 지난번에 구매한 거 다 먹고 또 주문하는데 이번에도 맛있는 걸로 잘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